락휴 노래타운 관계자는 "최근 고급화된 독립주점이 늘면서 각종 수작요리와 인테리어로 승부하는 곳이 많다"며 "젊은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일반 주점과는 달리 노래와 술,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락휴 노래타운은 `술 마시는 노래방`의 장점과 `요리주점`을 하나로 합쳐 색다른 주점문화를 만들어냈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는 '멀티 유저'로 불리는 젊은 세대의 수요에 맞춰 새로운 노래주점을 런칭한 셈이다.
노래 시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최고급 설비, 음향시설을 갖췄다. 노래 주점에서 소리가 튀거나 음질이 나빠 고객들이 실망한 경우가 많았다면, 락휴에서는 본사의 최고급 설비를 제공해 고객들의 클레임을 없애준다.
노래주점 창업의 핵심은 유지보수. 락휴 노래타운은 점주가 창업한 뒤에도 사후관리팀에서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인테리어와 설비보수까지 철저한 A/S를 보장한다. 또 주변 노래방들과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도록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설비, 음향시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운영관리를 책임져주는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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