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랩, 신제품 '더블샷 비타 세럼' 출시

  • 등록 2022-04-04 오전 9:00:28

    수정 2022-04-04 오전 9:00:2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파시랩은 미백 세럼 신제품 ‘더블샷 비타 세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파시랩)
해당 제품은 아데노신 등 주름개선 및 미백 성분과 비타민 C, E 등이 들어가 UV로부터 손상된 피부 및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AHA와 BHA에 비해 자극도가 낮은 차세대 필링 성분 PHA가 약 4.8%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린색의 탑페이즈 식물성 오일층과 핑크빛의 바텀 페이즈 수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안 후 유수분의 2 중층을 흔들어 바로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제품은 전 성분(색소 제외) EWG그린등급 원료만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기미 잡티 개선 임상 시험까지 완료했다.

파시랩 관계자는 “‘좋은 성분이 좋은 피부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어떤 타입의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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