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누적 291명으로 늘어

  • 등록 2021-07-03 오후 2:15:17

    수정 2021-07-03 오후 2:15:17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원어민 강사발’ 서울 마포구 음식점, 경기 영어학원 관련 코로나19 접촉자 추적관리 중 43명 추가돼 총 291명이 누적 확진됐다.

구체적으로 마포구음식점 관련 59명, 학원1(성남) 관련 82명, 학원2(부천) 관련 34명, 학원3(고양) 관련 46명, 학원4(의정부) 관련 37명, 학원5(의정부)관련 6명, 학원6(인천)관련 8명, 학원7(남양주) 관련 1명, 학원8(성남) 관련 18명 등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