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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은 매달 다양한 이야기 손님을 섭외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국악 연주를 함께 듣는 토크 콘서트다. 방송인 박정숙이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정악단·민속악단도 함께한다. 무용단과 정악단은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을 선보인다. 민속악단은 ‘아쟁산조’와 민요 ‘회심곡’을 연주한다.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연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전화(02-580-3300)로 예매할 수 있다.
등록 2016-11-17 오전 8:00:14
수정 2016-11-17 오전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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