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분기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1599억원, 영업이익 7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램시마 처방이 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항체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경상연구개발비 157억원을 반영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6.5%포인트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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