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14일부터 17일 정오까지 여진이 지속되며 417차례 체감할 수 있는 지진이 발행했다”며 “소니와 파나소닉, 엘피다, 미쓰비시전기 등 관련구역 공장보유 업체에 영향이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지센서 2위는 삼성전자의 시스템LSI 사업부이지만 소니와의 점유율 격차가 존재한다”며 “소니 구마모토 라인의 정상가동까지 이미지센서 수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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