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박엠목걸이는 류현진 선수가 지난 5월 LA다저스 선수단에게 자신의 등번호를 새겨 선물하면서 일명 ‘류현진목걸이’로 알려졌다. 류 선수는 같은 팀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동료애를 전하기 위해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는 이 목걸이를 선택했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사장은 “로박엠 목걸이는 류현진목걸이로 알려졌지만 패션용이 아닌 미국 FDA 2등급을 획득한 의료기기로 목, 어깨 등 근육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은색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벼워 샤워하거나 취침할 때도 착용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상품문의는 070-8658-9292나 오픈메디칼 게시판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