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제품을 주로 분석하는 `아이픽스잇(ifixit)`이라는 사이트는 이날 아이패드가 출시된 후 제품을 분해, 어떤 부품이 쓰였는지를 사이트에 공개했다.
아이패드를 구성하는 주요 부품들이 국산 제조업체들의 제품인 것.
이외에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반도체와 브로드컴의 마이크로칩 등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애플의 주요 제품을 분해, 어떤 부품업체들이 애플에 납품하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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