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뉴욕 증시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로 상승 마감하면서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국내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다만 개장초 1660선 위에서 출발했다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눌려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고 있다.
기관이 사고, 개인과 외국인이 팔고 있다. 기관의 순매수 금액은 90억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억원, 5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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