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를 통한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스마트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 모바일 앱’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다운로드) 건수가 지난해 1월 100만건에서 그 해 8월 300만건, 올해 4월에는 500만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시외버스 노선의 상호 연계 호환이 이뤄지고, 전자 탑승권처럼 모바일을 활용하는 편의성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증가하는 점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여행객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갈 때보다 편도(서울 출발 가정) 기준 약 2~4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고, 피로도나 주차 문제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 모바일 앱 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9일까지 예매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휴대용 선풍기(75명) △매트튜브-써핑보드 라이언(7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50명) 등 총 3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 한국스마트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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