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개인기부 프로그램인 `희망 배달 캠페인` 결연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1560명의 아동들에게 어린이날(5월5일) 이전에 우편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지역 거주 결연아동과 그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초대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나만의 T-Shirt 만들기` 행사와, `뿡뿡이와 뚝딱이가 함께 하는 신나는 놀이여행`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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