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경량 스트레치 후드 바람막이는 부드러운 촉감과 경량성이 특징인 폴리 듀스포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우수하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손목 밴드와 밑단 스트링으로 바람을 막는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그린 배색 아노락은 아노락 스타일 재킷으로 녹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정면에 로고 레터링을 적용했다. 여기에 반집업 디자인으로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트로 웜업 점퍼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복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바람막이 점퍼다. 감각적인 컬러 블록 바탕에 양팔과 등 부분에 브랜드 빅 로고를 프린팅해 복고 감성을 살렸다. 마찰에 강하고 발수 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원단을 사용해 야외 스포츠 활동 시 활용하기 좋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질스튜어트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스포티한 감성의 아노락, 바람막이, 조거팬츠, 버킷 해트 등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신발은 못생겨야 더 예쁜 독특한 매력의 어글리 슈즈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