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창문 필름 회사 레이노의 한국법인 레이노코리아는 11월8일까지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자동차 필름 팬텀시리즈를 시공하는 고객 2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공식 대리점 200개 돌파를 기념한 것이다.
레이노 팬텀 S9 시공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3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팬텀 S7 고객 49명에게는 카페베네 1만원 음료권을 준다. 또 팬텀 S5 시공 고객 150명에게는 CGV 5000원 쿠폰을 준다.
시공 후 정품 품질보증서를 받으면 자동 응모된다.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진출 14개월만에 공식 대리점 200호점을 넘은 것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 전문 창문 필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레이노코리아 국내 공식 대리점 200개 돌파 기념 경품 이벤트 홍보 이미지. 레이노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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