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운株, 급락장 속 동반 강세

  • 등록 2013-06-21 오전 9:38:03

    수정 2013-06-21 오전 9:38:03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급락장 속에서 일부 해운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1분 현재 현대상선(011200)은 전날보다 3.87% 오른 1만4750원을 기록하고 있고, 피인수 기대감에 전일 상한가를 쳤던 대한해운(005880)은 이날도 10% 넘게 상승 중이다. STX팬오션(028670)도 사흘 간의 하한가를 멈추고 소폭 오름세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업황 관련 특별한 이슈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 일부 외국회사들이 벌크선 사업에 대한 철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