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392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92억원으로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약가인하로 수입원재료 비용부담이 늘었고 신약 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 마케팅 비용 증가, ‘아락실’ 등 일반의약품 등의 광고비 집행 등이 1분기에 집중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4.0%에서 23.3%로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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