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천연 소재 적용으로 쾌적한 수면 환경 제공하는 '에이스 헤리츠'

  • 등록 2017-09-28 오전 6:06:00

    수정 2017-09-28 오전 6:06:00

에이스 헤리츠 다이아몬드 플러스. (사진=에이스침대)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천연 소재를 사용한 매트리스는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이고 숙면을 지원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에이스침대(003800)는 고객들에게 가장 편안한 수면 공간을 제공할 천연 소재 침대로 ‘에이스 헤리츠’를 추천한다. 에이스침대가 지난 해 새로 선보인 침대 에이스 헤리츠는 국내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피부에 직접 닿는 최고의 잠옷이라는 의미로 고급 수트 의류에 사용되는 최고급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 및 에이스 헤리츠만을 위한 3차원 특수 소재를 적용했다.

천연 양모의 경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촉감을 선사해 인공적인 소재와는 차원이 다른 만족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고급 소재다.

말털은 통기성과 탄력이 뛰어나 최고의 수면환경을 만드는 천연소재다. 속이 비어있는 튜브구조로 수면 시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인 후 낮에 방출함으로써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천연 에어컨 기능을 실현한다. 특히 말 갈기와 꼬리털에서 추출한 말털은 신축성이 뛰어나 안락하면서도 탄력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해 준다.

땀의 흡습과 발산력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은 환경 친화적 식물성 소재인 오가닉 코튼도 적용됐다. 천연 목화솜으로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에도 안전하다는 평가다.

에이스 헤리츠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아 한국은 물론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신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신체라인에 완벽하게 맞춰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번 더 받쳐줘 최적의 숙면을 실현해 매트리스의 수명 자체를 늘려준다. 지금까지 숙면을 방해했던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해 매트리스의 혁신을 이룬 제품이다. 함께 누운 사람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수면 습관을 가진 두 사람이 수면 스타일을 맞춰나가야 하는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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