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 피소

  • 등록 2016-02-02 오전 7:33:05

    수정 2016-02-02 오전 7:42:3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비아이이엠티(052900)는 김혜숙 대은디브이피 대표이사가 72억원 규모의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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