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스몰캡 팀장은 “지난해 유모차와 세발자전거로 사용할 수 있는 샘트라이크를 출시했다”라며 “유통 채널을 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 유아용품 시장으로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확장한 유통망을 통해 유아용 자동차나 유모차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유아용 제품 매출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삼천리자전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삼천리자전거, 고마진 유아용 제품 성장세-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