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연구원은 "CJ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56% 급증하는 사상 최고치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인 요인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상해 동방CJ의 본격적인 성장은 국내 홈쇼핑산업의 성장 정체를 상쇄하면서 고성장을 이루도록 해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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