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간 50만장의 패널을 공급하며, 이중 상당 제품이 32인치 모델에 사용되는 패널이 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후나이는 지난 회계년도에 전세계에서 347만대의 LCD TV를 판매했으며, 현재 LG디스플레이와 대만의 치메이 등으로부터 패널을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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