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샘은 어워드 수상 부문을 지도 타입에 따라 꼼꼼이, 모험가, 다정다감, 얼리어답터, 멘토 등 5가지 테마로 나누고 본인의 지도 타입을 선택해 사례나 이유를 작성한 초중고교 선생님 중에서 부문별로 가장 적합한 선생님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부문별 1위에 오른 선생님에게는 상패와 함께 손목시계(꼼꼼이 부문), 기내용 캐리어(모험가 부문), 캡슐 커피머신(다정다감 부문), 외장 하드(얼리어답터 부문), 외식상품권(멘토 부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비바샘 관계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만큼 선생님들의 지도 방법도 다양하다”며 “자신만의 재능이나 특성을 살려 학생들과 교감하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격려와 감사를 드리기 위해 이번 어워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정기적인 어워드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선생님들께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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