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대중공업(009540)과 한진중공업(097230)을 최선호주로 꼽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각각 68만원과 5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승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조선업황에 대한 우려 중 하나는 하반기 수주 모멘텀 둔화"라며 "이런 전망의 근거는 올해 예상되던 대형 컨테이너선, 드릴쉽, LNG선 발주가 1분기에 집중됐고, 해운업황 등 매크로 여건 감안시 추가적인 발주가 어렵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은 향후 현대오일뱅크의 성장성, IFRS 전환 효과, 하반기 플랜트, 전기전자 수주 모멘텀 회복에, 한진중공업은 수빅 조선소의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노조 이슈 해소시 중형 컨테이너선 단납기 프리미엄 부각,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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