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경탑기자]
드림라인(35430)은 "오는 30일 삼성동 소재 코스모타워에서 `Welcome to Business Network World`를 주제로 기업 네트웍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림라인 메트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 드림라인은 메트로 이더넷, 가상사설망(VPN), 재해복구시스템(DRS) 등 차세대 기업 네트웍과 리버스톤, 다산인터네트 등 국내외 네트웍 장비업체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드림라인은 "지난달 출시한 `드림라인 메트로`서비스가 현재 100여 회선을 수주했다"며 "올해 이 분야에서 4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