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등 18社,예비심사-코스닥위원회

  • 등록 2000-06-28 오전 11:45:08

    수정 2000-06-28 오전 11:45:08

코스닥위원회는 28일 엑큐리스 등 18개 기업에 대한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업은 엑큐리스 슈퍼스타소프트웨어 서울반도체 바이어블코리아 네오웨이브 연우엔지니어링 케이씨씨정보통신 벨로체(이상 벤처) 현대세가엔터테인먼트 오리엔텍 동양시스템즈 지오닉스 코스모텍 소프트뱅크코리아 LG마이크론 포스데이타 한샘 온세통신 등이다. 이들 업체가 이번 예비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달중 공모를 통해 8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코스닥위원회는 설명했다. 단 슈퍼소프트웨어는 이미 주식 분산 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승인시 다음달중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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