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를 촉진하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해당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출사 여행을 통해 아오모리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양국 간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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