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크러쉬’는 ‘오래도록 곁에 머물고 싶은 향’이라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 네이밍을 지었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오래 지속되는 플로럴 퍼퓸 향이 제품의 특징이다.
이번 크러쉬의 신제품은 우아한 장미 향이 깃든 섬세한 플로럴 향의 ‘데일리로즈’와 향긋한 바이올렛 향과 깨끗한 그린노트가 어우러진 머스크 향의 ‘아쿠아솝’ 2종이다. 섬유 유연제의 역할은 물론, 향수의 발향 단계처럼 향수를 뿌린 듯한 은은한 잔향이 14일간 지속되어 옷감에 더욱 깊고 풍부한 향기를 더해준다.
두 제품 모두 독일 더마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으며,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인증 및 계면활성제와 파라벤 류 등 11가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가버블 관계자는 “친환경 세제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슈가버블이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하이엔드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면서 “안전한 성분은 물론 향이 오래 지속되는 크러쉬로 섬유케어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신규 브랜드 크러쉬 섬유 유연제와 건조기 시트는 네이버 슈가버블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