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다수 해외 국가들의 비우호적인 움직임에 대응해 보복적인 비자 조치에 관한 대통령령 초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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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시아 항공사들은 현재 EU와 영국, 미국 영공을 비행할 수 없다.
등록 2022-03-29 오전 8:24:38
수정 2022-03-29 오전 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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