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KT가 요청한 2.1GHz 대역 주파수의 LTE 용도 전환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용도 전환이 확정되면 KT가 사용하는 LTE 주파수는 상향 35MHz폭, 하향 40MHz폭, 총 75MHz폭으로 증가하며 경쟁사와 동일한 시점인 올 4분기께 300Mbps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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