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타요가 타요 친구들과 함께 도로를 운행하며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키는 경험을 해보고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며 숫자놀이, 운행놀이, 스티커 모으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교육안전은 물론 사물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 관련기사 ◀
☞LG U+, 해양 소셜게임 '데이 인 오션' 출시
☞한달 통신요금이 247만원..빌쇼크 사연
☞LGU+ "앱 받고 캐리비안베이 가자"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