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OCI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일본 원전 사태 이후 각국 정책 입안자들이 태양광을 보는 시각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OCI의 원가 경쟁력을 감안하면 투자비를 회수에 2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며 "폴리실리콘 증설 발표가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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