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마트 트위터 연중캠페인 `둘이 함께 걸어가요` 제 2탄으로 진행된다. 트위터리안이 이마트 트위터를 팔로잉한 후 환경보호를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해쉬태그 (emarttree)와 함께 멘션으로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쉬태그란 트위터상에 같은 취미나 공통사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쓰는 여러명이 정해놓은 암호다.
김예철 이마트 마케팅운영담당 상무는 "팔로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기업 트위터가 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트위터리안들의 참여가 커질수록 환경에 대한 사랑도 커지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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