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뉴스] 평창의 열기 패럴림픽으로 ‘쭉’

  • 등록 2018-02-27 오전 7:00:00

    수정 2018-02-27 오전 7:00:00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평창의 열기’ 패럴림픽으로 이어간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마감했지만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다음달 9일 시작.

열흘간 강원도 평창과 정선, 강릉 일원에서 열려. 50여개국 선수 및 임원 1700여명 참가.

북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선수단 파견. 노르딕스키 선수 2명 출전.

한국대표팀은 아이스하키, 컬링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 나서.

금·은메달 각각 1개씩과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 이상 달성이 목표.

메달후보는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휠체어 컬링, 아이스하키 분야.

한국선수단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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