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종로구 `딜구샤` 내부 및 계단

  • 등록 2016-02-26 오전 7:42:22

    수정 2016-02-26 오전 7:42:22

△서울 종로구는 26일 오전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근대 건축적 가치가 높은 딜쿠샤(종로구 행촌동 1-88·1-89)를 복원하고 문화재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서울시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종로구 행촌동 사직터널 위 언덕에 있는 딜쿠샤는 3·1독립운동 당시 일제 무단통치와 우리 민족의 비폭력 저항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미국의 앨버트 테일러(1875~1948)가 1923년 건축, 1942년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거주한 집이다. 딜쿠샤는 힌두어로 ‘이상향’, ‘행복한 마음’, ‘기쁨’ 등을 뜻한다. 딜구샤 내부 모습.[사진=종로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