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연구원은 “12월 현재 4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네이버와 해외 라인에서 신규 서비스와 수익 모델들이 시작되거나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변화에 힘입어 네이버가 내년에 시장 예상 이상의 모바일 광고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치가 낮아진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 관련기사 ◀
☞윤종록 차관, 초등학교 SW일일교사로
☞[주간추천주]유안타증권
☞방통위, '4대 포털' 내년 초 주민번호 관리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