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연구원은 "온라인 광고매출은 선거와 런던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위닝일레븐 등 신작 출시에 따라 게임 부문의 매출 성장성도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NHN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보다 11.6%, 15.2%씩 증가한 2조3527억원, 7078억원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소셜게임` 개편..쉽고 편리하게 이용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발 기준 변경..`신뢰·소통`에 무게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