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매장 방문자가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8월 중에는 분당 매장에도 트롬 스타일러를 설치할 계획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출시 4개월 만에 6000대가 판매된 의류관리 기기다. 원터치 버튼으로 냄새와 구김을 제거할 수 있고 살균과 건조 기능까지 지원한다.
김정태 LG전자 HA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으로 제품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색다른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써보니
☞LG 스마트TV, 美 대학과 손잡고 앱 개발
☞LG전자, 3Q부터는 좋아진다..`목표가↓`-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