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굿모닝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올 2분기 실적은 예상과 유사하다"면서도 "동 판대 판매량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산업에서의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21.3% 증가했으며 동관 판매량도 대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로 3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동선 판매량도 건설산업에서의 수요 증가로 32.7%에 달하는 성장율을 보였으며 고부가 제품의 비중이 지난해 50.3%에서 올 상반기 51.3%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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