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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캠페인은 배우 곽도원, 염정아 등이 출연, 영화 예고편 같은 연출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으며 동영상 조회수 1375만회를 기록했으며 이번 2차 캠페인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의 주요 옴니쇼핑 서비스로는 지갑이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L.pay(엘페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스마트픽(Smart pick), 고객의 매장 위치를 기반, 쿠폰 및 정보를 제공하는 L.pot(엘팟),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하는 스마트퀵(Smart Quick) 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롯데는 옴니쇼핑 2차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총 13편의 영상광고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옴니쇼핑 서비스를 선정했으며 이러한 프로세스는 고객에게 롯데 옴니 서비스의 실질적인 혜택을 느끼게끔 정교하게 제작됐다.
총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해본적 옴니?’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TV,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옴니닷컴’ 홈페이지를 통하여 롯데 옴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