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를 비롯한 PC 게임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모바일 게임 기대작 다수 출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중국 출시뿐만 아니라 ‘MXM’·‘리니지이터널’ 등 신작이 올해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
△한샘(009240)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욕실·창호·마루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홈리뉴얼 시장을 통합해 나갈 것으로 전망.
◇코스닥
-올 7월부터 국내 임플란트 보험 급여 정책 적용이 65세 이상까지 확대됨에 따라 수혜 전망.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40%를 유지하며 올해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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