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월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감소한 442억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면서 “드랍액은 27.1%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중국인 VIP 일시적 감소와 일본인 VIP 추세적 감소 영향으로 드랍액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어 그는 “5월 이후부터는 확장 및 합병 효과에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장기적으로 보면 3~5월에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파라다이스, 2월 카지노 매출 442억..3% 감소
☞파라다이스, 20일 주주총회 소집
☞파라다이스, 89억 규모 공급계약 종료일 6월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