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원내대표와 백재현, 문학진 의원이 단수후보자로 이름을 올렸고 최채전, 신계륜 전 의원도 공천 명단에 올랐다.
임지아 변호사(서초을)와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대표이사(서초갑)는 전략공천 후보자로 선정됐다. 김효석 의원은 경선후보자 지역으로 선정돼 경선을 치르게 됐다.
◇단수후보자(13명)
◆서울(3명) 서영교(중랑구갑) 최재천(성동구갑) 신계륜(성북구을)
◆인천(2명) 이철기(연수구) 한광원(중구동구옹진군)
◆경기(4명) 김진표(수원시정 영통) 김병욱(성남시분당구을) 백재현(광명시갑) 문학진(하남시)
◆울산(1명) 이상범(북구)
◆충남(1명) 어기구(당진군)
◇전략공천 후보자 임지아(서초을) 이혁진(서초갑)
◇경선후보자(4개 선거구, 9명) 김태년-정기남(경기성남시수정구) 이재영-이찬열(경기수원갑 장안) 박용진-유대운(서울 강북구을) 곽태원-김효석-오훈(서울 강서을)
※동대문(갑)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 ※강동을 지역을 공심위의 결정대로 심재권, 박성수 후보의 경쟁지역으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