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G는 자동차와 IT(정보기술) 관련 제품 가공에 사용하는 절삭 공구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자동차(005380)와 삼성 등으로부터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시카와 노리오 OSG 사장은 아시아 지역의 제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올해 실적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차, 펀더멘탈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맥쿼리
☞현대차 `환율 하락, 車 잘팔리니 걱정없다`-한국
☞코스피, 2160선도 이탈..투신권 `세게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