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청주 M11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능력을 현재 월 8만장 수준에서 연내 10만장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이 성장하며 낸드플래시 수요가 급증하자, 하이닉스가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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