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작품은 박종영 감독의 `7인의 초인과 괴물`, 엘리자베스 마레 감독과 올리비에 퐁트 감독의 `아스팔트 위의 마농` 두 편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손숙 AISFF 이사장,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 이준익 감독, 강수연, 문성근, 정준호, 정우성 등 영화계 인사들도 참석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노선에서 우수작을 상영하고 판권료를 지불해, 단편영화인들을 지원해왔다. 또 아시프펀드 프로젝트(AISFF Fund Project)를 통해 사전제작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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