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비무장지대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DMZ 역사탐험”을 주제로 연속강좌를 개최했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남북분단과 세계냉전의 응축공간인 DMZ의 역사를 살펴본 연속 강좌의 마지막 순서”라며 “DMZ의 현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좌는 현장에 오면 수강이 가능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