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에서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칠성사이다와 벤자민무어 페인트가 함께 만든 독특한 색채의 사이다병과 컵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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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고객들이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팝업스토어에서 쇼핑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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