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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영국 링컨(Lincoln) 대학 약학대학 연구팀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등 슈퍼박테리아를 죽이는 합성 항생제를 개발했다.
이번 합성 항생제 개발로 이르면 6년 안에 환자에 대해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싱 박사는 전망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학회 학술지 ‘의약화학 저널’(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최신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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