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대상은 신재생에너지, 그린카, LED 조명, 녹색건축 등 녹색학과를 운영하는 서울시 소재 공업고등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이나 교재 개발,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신진자동차 고등학교 박동수 교사는 “현대차나 기아차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와서 강의할 때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1·2학년 학생들 중 일찌감치 자격증 취득한 아이들도 3명에서 14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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