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비중확대`와 60만원을 유지했다.
가격 인상으로 중국 철강업체들과의 가격 차가 지나치게 많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또 일본 내 철강 수요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일본 제조업체들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음도 부담스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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