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행사 참가자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사파리 탑승권·페이스 페인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여가까지 스마트하게 책임지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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